ON1 Photo RAW 리뷰: 2022년에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까?

이 ON1 사진 RAW 검토에 대해 나를 신뢰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Thomas Boldt입니다. 5년 전에 Adobe Photoshop 18를 처음 손에 넣은 이후로 수많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가 되었으며,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무엇을 할 수 있고 훌륭한 편집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내 디자인 교육의 일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모든 부분을 다루며 프로그램이 학습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했습니다.

면책 조항: ON1은 이 리뷰 작성에 대해 나에게 어떠한 보상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콘텐츠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편집 권한이나 검토도 받지 않았습니다.

ON1 Photo RAW 상세 리뷰

아래 스크린샷은 Windows 버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macOS용 ON1 Photo RAW는 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기능은 비슷해야 합니다.

ON1은 유용한 튜토리얼 팝업으로 로드되지만 프로그램을 처음 열었을 때 형식이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창의 크기를 조정하면 가이드가 실제로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며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는 광범위한 비디오 자습서가 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많은 RAW 편집기와 마찬가지로 On1 Photo Raw는 Lightroom에서 일반적인 구조적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현상, 효과, 레이어 및 크기 조정의 다섯 가지 모듈로 나뉩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창의 맨 오른쪽에 있는 일련의 작은 버튼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모듈 사이를 탐색하는 훨씬 덜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문제는 텍스트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가독성을 위해 설계된 글꼴 대신 축약된 글꼴로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로 인해 더 복잡해집니다.

도서관 조직

모듈 탐색이 정말 단순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워크플로의 첫 번째 모듈이 찾아보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로드되는 위치이지만 원하는 경우 대신 ‘레이어’ 모듈을 열도록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해당 모듈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

​파일 찾기가 쉽고 이미지 미리보기가 빠르게 로드되지만, 소프트웨어에서 내가 경험한 유일한 버그도 이 부분에서 발생했습니다. RAW 미리보기 모드를 ‘빠름’에서 ‘정확함’으로 변경했는데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모드 스위치를 여러 번 테스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만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필터, 플래그 및 등급 시스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워드 및 기타 메타데이터를 개별 파일 또는 파일 그룹에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 파일 구조로 직접 작업하도록 선택하거나 검색,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더 빠른 보기를 위한 미리보기 생성을 위해 폴더를 카탈로그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택한 이미지의 앨범을 만들 수 있으므로 편집된 이미지, 별 5개 이미지 또는 원하는 기타 기준의 앨범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Dropbox, Google 드라이브 또는 OneDrive를 통해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 앱과 동기화하는 데 약간 번거로운 방법입니다. 불행히도 모바일 앱은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통합의 전체 범위를 테스트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Android가 모든 스마트폰의 85% 이상에서 실행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상한 선택입니다.

RAW 현상

작업할 이미지를 찾으면 On1 Photo Raw의 RAW 현상 도구가 탁월합니다. 웹 사이트에 대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내 카메라와 렌즈 조합을 수동으로 설정해야했지만 노출 및 화이트 밸런스 조정에서 선명도 및 렌즈 보정에 이르기까지 RAW 현상의 모든 필수 사항을 다룹니다. 로컬 조정은 레이어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여 매우 잘 처리되므로 브러시나 그라디언트를 사용하여 각각의 특정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듈에서 흠집을 제거하기 위해 몇 가지 간단한 자르기 및 복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테스트하는 동안 이러한 모든 기능, 특히 내용 인식 복제 스탬프/복구 브러시 하이브리드인 ‘완벽한 지우기’ 도구가 완벽하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약간의 얼룩을 제거하고 복잡한 질감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On1 웹사이트에 따르면 여기에 있는 기능 중 일부는 소프트웨어에 완전히 새로 추가된 것입니다. 심지어 기존 워크플로를 사용하는 많은 사진가가 켈빈도 단위로 화이트 밸런스를 측정하는 것과 같이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작업을 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측정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는 On1 Photo Raw가 개발 주기에서 상당히 초기 단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상 모듈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약간 실망스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창의 맨 왼쪽에 도구 패널이 있지만 옆에 있는 거대한 사전 설정 창에 압도됩니다.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숨길 수 있지만 특히 유용한 사전 설정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이상한 선택입니다. 각 사전 설정이 이미지가 어떻게 보일지 미리보기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그렇게 많은 화면 영역을 제공하기 위해 내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지만 여전히 아마추어에게만 어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확대/축소 수준으로 작업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롭고 투박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신중한 픽셀 수준 작업을 수행할 때 상당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맞춤과 100% 확대 사이를 전환할 수 있지만 확대/축소 도구를 사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나는 종종 중간 어딘가에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며 마우스 휠을 확대/축소할 수 있도록 빠르게 변경하면 작업 속도와 작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인터페이스의 이러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멋진 터치도 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사전 설정된 온도 중 하나로 조정할 때 드롭다운 메뉴의 옵션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기만 하면 실제로 효과가 표시됩니다. 조정 슬라이더는 미세 조정이 더 쉽게 수행되도록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모든 설정의 0과 25 사이를 전환하면 슬라이더 너비의 절반을 차지할 수 있지만 더 큰 조정은 슬라이더의 더 작은 섹션에서 훨씬 빠르게 발생합니다. 60과 100 사이에서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차이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 않을 것이지만 0과 10 사이의 차이에는 훨씬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려 깊은 손길은 분명히 누군가가 미묘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를 더욱 이상하게 만듭니다.

추가 효과 및 편집

개발 프로세스의 이 시점에서 On1은 마치 사진 워크플로의 전체 목적이 천 가지 사전 설정 필터 옵션으로 완성된 Instagram 스타일 이미지를 만드는 것인 것처럼 갑자기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가가 사진가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지만 정확히 어떤 사진가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야기해 본 어떤 전문가도 자신의 워크플로에서 Instagram 필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기를 갈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전 설정이 매우 특정한 상황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설정되는 방식은 노이즈 감소와 같은 유용한 필터와 ‘그런지’와 같은 전체 스타일 조정 및 어리석은 텍스처 오버레이를 혼합합니다.

​On1 사이트에서 약간의 독서를 한 후, 이것은 모듈이 독립 실행형 앱처럼 취급되었던 이전 버전의 소프트웨어에서 남겨진 것 같습니다. 이 최신 버전은 그것들을 모두 병합했지만 효과 모듈이 다른 것과 동일한 강조를 받는 것을 보는 것은 이상합니다.

레이어 모듈은 대부분의 비파괴적 편집을 수행하는 곳이며 대부분 상당히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도구 팔레트가 약간 확장되어 현상 모듈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도구 외에 마스킹 도구와 적목 현상 제거 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브러시 또는 선 도구가 없으므로 대부분의 작업은 다른 이미지를 함께 합성하는 것이며 ON1은 ‘기타’ 탭에서 이미지에 통합할 수 있는 여러 파일을 제공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는 단지 이상합니다.

​다행히도 화이트 밸런스 조정에서 본 것과 동일한 드롭다운 미리보기 옵션이 혼합 모드 드롭다운으로 이어지지만 작은 UI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내 이미지를 레이어로 추가하려면 ‘파일’ 탭을 사용하여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 내 컴퓨터의 기본 드라이브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내 모든 사진이 내 외장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검색할 수 없지만 파일 메뉴로 이동하여 폴더 찾아보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소한 문제입니다. 원활한 워크플로는 행복한 사용자를 만들고 중단된 워크플로는 짜증나는 사용자를 만듭니다!

이미지 마무리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고 내보내는 것은 간단한 과정이어야 하며 대부분 그렇습니다. 내가 발견한 유일한 이상한 점은 갑자기 확대/축소 도구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맞춤과 100% 확대/축소 사이를 전환하는 스페이스바 단축키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대신 도구가 현상 모듈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인터페이스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안정적으로 일관된 방식으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불일치로 인해 프로그램의 다양한 모듈을 사용하는 작업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등급 뒤에 숨겨진 이유

효과: 4.5/5

ON1 Photo RAW에는 몇 가지 훌륭한 카탈로그 및 구성 기능이 있으며 RAW 개발 옵션이 탁월합니다. 레이어 기반 로컬 조정 시스템은 모든 후속 편집을 위해 PSD 파일로 작업하는 것이 약간 번거롭지만 비파괴 편집을 처리하는 탁월한 방법입니다.

가격 : 3.5 / 5

독립 실행형 구매 가격은 독립 실행형 Lightroom 버전과 동일하지만 구독 옵션은 약간 비쌉니다. 이는 다른 RAW 편집기가 동일한 기능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을 계속 제공하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세련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용 편의성 : 4 / 5

Photo RAW의 대부분의 작업은 상당히 잘 처리될 수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워크플로를 방해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모듈에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도구는 항상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개발자가 배울 수 있는 좋은 예가 되는 몇 가지 멋진 인터페이스 요소가 있습니다.

지원: 5/5

온라인 지원은 광범위하며 Photo Raw로 수행하려는 거의 모든 작업이나 이에 대한 질문을 다룹니다. 방대한 지식 기반이 있으며 온라인 지원 티켓 시스템 덕분에 지원 팀에 연락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Plus Pro 회원이 액세스할 수 있는 비공개 포럼이 있지만 그들이 얼마나 활동적인지 볼 수는 없었습니다.

ON1 사진 RAW 대안

어도비 라이트룸(Windows/macOS)

라이트 룸 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RAW 편집기이며, 부분적으로는 그래픽 아트 세계에서 Adobe의 일반적인 지배력 때문입니다. 월 $9.99 USD로 Lightroom과 Photoshop에 함께 액세스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정기적인 기능 업데이트와 Adobe Typekit 액세스 및 기타 온라인 특전이 포함됩니다. 전체 읽기 라이트룸 리뷰 여기를 클릭하세요.

DxO 포토 랩 (윈도우/맥OS)

DxO 포토 랩 시간을 절약해 주는 뛰어난 자동 수정 기능 덕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RAW 편집기 중 하나입니다. DxO는 철저한 테스트 방법 덕분에 광범위한 렌즈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업계 최고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과 결합합니다. 정리 도구 또는 레이어 기반 편집 방식으로 많은 것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전체 보기 포토랩 리뷰 이상입니다.

Capture One Pro (윈도우/맥OS)

Capture One Pro 는 고급 전문 사진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매우 강력한 RAW 편집기입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약간 위협적이어서 초급 또는 중급 사진 작가에게 시간 투자 가치가 없을 수 있지만 우수한 기능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독립 실행형 앱의 경우 299달러, 구독의 경우 월 20달러로 가장 비쌉니다.

ACDSee Photo Studio Ultimate (윈도우/맥OS)

RAW 이미지 편집기의 세계로 또 다른 새로운 진입, 사진 스튜디오 궁극 또한 구성 도구, 견고한 RAW 편집기 및 레이어 기반 편집을 제공하여 워크플로를 완성합니다. 불행히도 Photo Raw와 마찬가지로 더 포괄적인 그리기 도구를 제공하지만 레이어 편집 옵션과 관련하여 Photoshop과 많은 경쟁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체 읽기 ACDSee 사진 스튜디오 검토 여기를 클릭하세요.

결론

ON1 Photo RAW는 비파괴적인 RAW 워크플로우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매우 유망한 프로그램입니다. 때때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답답하게 만드는 이상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선택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만 개발자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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